무슨 얘가 겁이 없이 개구리를 이렇게 가지고 놉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개구리를 잡아 달래더니
이젠 으례껏 원두막에 와서 개구리 잡아 보는것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개구리가 배를 불룩 하게 하면서 위협을 줍니다만
다리를 쭉 뻗치고 있으니 달아나지를 못하네요,ㅎ,
느낌이 어떨까?
차겁고 징그러울텐데,,,
선한 일도 악한 일도
무엇이나 처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만질까 말까 망설이더니 이젠 여사로,,,
자라서 곤충 박사가 되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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