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예 떠나보내노~~~
꽃이 지지 말았으면 싶은 내 간절한 마음은
사람의 욕심이라,,,
아무리 이뿐 꽃이라도 일 년내 피면 민주스럽겠지요
다들 아쉬워 할때 떠나야 간절히 또 기다리겠지요?
해오라비들이 차례 걸음으로 하나 둘 먼길을 떠납니다,
벌초, (0) |
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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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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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
해오라비난, (0) |
2015.08.26 |
거꾸로 보는 세상 (0) |
201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