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강남 역 화장실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
벌레도 아닌 사람을 어찌 그리 쉽게 죽일 수 가 있는지,,,
모든 살인 사건 중에 열 명중 아홉 명이 여자가 희생이 된다네요,
예부터 여자 안든 살인도 없고
또한 여자가 들어 해결 안되는 일도 없고,,,
그렇다면 여자가 문젠가?
세상에 여자없이 무슨 재미로 산당가?
그런 여자를 소중하게 다뤄야지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다루다니,,,
남존 여비 시대를 벗어나 남녀 평등을 넘어 여성 상위 시대로,,,
여성 상위 시대가 아니라 여성 수난시대가 도래한것 같다,
옛날 여성 상위 시대니 뭐니 할때 우리 할매,
너무 좋아들 하지마라,
앞으로 여자들 함부로 바깥에 나갈 수 없는 때가 올끼다 하시드만,,,
절구통에 치마만 둘러도 여자로 봐주는 시각은 문제가 아닌가?
시대의 흐름이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남자들이 벌어다 주는 월급 봉투 받으며 가사일 돌보며
아이들 키우던 때가 여자들이 살기 좋은 때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편들 역시 월급 봉투 부인들께 내어밀면서 으시대고,,,
아무튼 이젠 바깥엘 나가면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남자들을 경계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나 쳐다본다고 또 달려들까봐 그것도 겁이난다,
주위를 둘러보는것도 요령껏 잘 보아야한다,,,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