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이쁘고 여자가 이쁜 줄만 알았는데
남자가 이리 이쁘고 아름다울 줄이야,,,
형제가 의논스레 피아노를 치며 가르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의좋은 형제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 형제가 피아노와 드럼,전자 올겐을 자쥬 자재로 다룹니다,
딸도 아닌 아들들이 어쩌면 저럴 수 가,,,
형제는 용감했다가 아니라 형제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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