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죄는 지었는데 잘못은 없다???
이게 뭔 말이래여?당췌 못 알아 듣겠으니,,,
열심히 일하고 세금 꼬박낸 죄있는 민초들은 안 잡아가고
왜 죄없는 사람 잡아다 놓고 청문회를 해서
보는 사람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하는지?
콧구멍을 두 개 잘 만들어 놓았제,
내 콧구멍이 두 개 였으니 망정이지,,,
두 개라도 숨 막혀 죽는 줄 알았네,
마카 싸악!~ 쓸어 우주로 보냈으면 좋것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을뿐이라는
스피노자의 말이 아니래도 어쩌겠는가?
나는 오늘도 청문회 같은건 안보고 내 년에 농사나 제대로 지어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는 불안정한 시절이지만 봄 되면 상추나 심고 고추나 심어먹겠다고
이도 죄라면 잡아가시우,
눈 덮힌 저 들에 봄이 오면 농사나 지어 먹을 수 있으려는지,,,
시절도 수상키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도데체 희망이 없습니다,
이 암울한 시절이 끝이 나기나 나려는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AI는 왜 와가지고 영문도 모르고
닭들은 죽어 가고 그 여파로 계란은 이동을 못하고
산란 닭들이 그렇다고 알을 안낳는것도 아니고
수퍼에는 계란 품절에 덩달아 오르는 라면에 서민들 생필품,,,
가뜩이나 민초들 살기 팍팍한데 점점 죽으라네,
그래도 봄은 오겠고 저 들에는 풀이 돋아나겠지?
차라리 뽑을 풀이라도 있으면 이 암울한 시절을 잊으련만,,,
우리네야 살만치 살은 인생이지만 우리 아들들,손주들을 생각하면
앞이 캄캄합니다 희망이 절벽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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