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을 찾으시는 님들께,
시절이 엔간해야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내시란 소리도 못하것습니다,
어느해 치고 다사다난 하지 않은 해 없었건만 올해 같을라구요,
Happy New Year는 더구나,,, 그저 암울~합니다,
해마다 시절에 속으면서도 나아지겠지,,, 희망을 가졌었는데
작금의 시절은 끝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우얍니껴?
해는 뜨고 지면서 세월을 밀어내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 한해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허접스런 제 불방을 찾아주신 님들께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려야겠기에,,,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도 이 난국은 지나가겠지만 가급적
온 국민이 바라는대로 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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