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나라의 비극입니다,
남북이 갈라선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가르고
그도 모자라
차벽을 세워 가르더니
인용과 기각으로 가르고,,,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는지,
젊은 청년들이 살아갈 앞날이 걱정입니다,
이웃 나라들이 얼마나 얕잡아 볼 것인가,,,
그래도 지구는 돌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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