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니 내 평생에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근혜 전직 대통령까지
많은 대통령을 보아왔지만
어째 한 사람도 성군으로 기록된 대통령이 없고
마크다 그 모양들인지,,,
직속 부하의 총에 맞아 죽지를 않나
나란히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서질않나,,,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사더니
결국은 도중 하차를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으니
그 자리가 뭐길래,,, 참 안타깝기 짝이없다,
후세에 자손들에게 우리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대통령이었다는 명예만으로도 얼마나 자랑스러운 자린가?
대통령이라고 다 잘 하는건 아닐테니
모르면 국민들한테 물어보면서 국민과 소통하면서
적당히 좀 하지 어째 이 모양이 되도록,,,쯔쯪,,,
국민들은 도데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며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나?
한 가정의 가장 노릇하기도 힘이 드는데
한 나라의 수장 노릇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라고,,,
제발 다음엔 진정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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