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지랄 같기도,,,
오늘 아침 뉴스에 학원에 면접 보러 온 여성들에게
졸피뎀이라는 약을 음료수에 타 먹인 뒤
12명 이나 성폭행한 새끼에게 징역 13년이라,,,
한 명에 일 년씩이란 말인가?
죽을때 까지 여자 곁에도 못가게 무인도에 던져버려야지,
이 따위로 심판을 하는 법,누가 정한 법인가?
그리고 누구를 위한 법인고 ?
法網, 그물도 그물 나름이지,
그 법의 그물에 억울한 사람들은 제발 걸리지 말기를,,,
그래서 나는 일찌감치 아이들한테 누가 주는 음료수나
먹을것 주면 절대 받아먹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한다,
사람의 친절을 경계하게 하는 할미가 나뿐가?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지만 상식을 벗어난 이런 사람들 때문에
꽃 봉오리 같은 아이들 키우기가 너무 무섭다,
부무가 자식을 죽이고 어린이 집에서 아기들을 학대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여섯 살 여아를 차로 끌고가 성폭행을 하고,,,
그것이 어째 가능한가? 아예 잘라버려야 해!!!
아!~~아침부터 혈압 오르네,
세상이 왜 이리 강퍅해 지는걸까?
안그래도 젊은이들 결혼도 안 할랴 그러고 출산률 낮은 이때에
낳아 놓은 아이들이나 제발 잘 클 수 있도록 나라가,
어른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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