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사인암을 둘러보고 왔다,
사인암,
세월이 얼마나 흘렀건만 여전히 변함이 없다
도데체 얼마나 긴 세월을 살았을까?
아주 어릴적 아부지를 따라 구경 올때나
다 늙어 구경온 바위는 오늘도 여전하고 나만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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