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한지로 만든 인형 공예품입니다,
요즘은 가만히 노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뭘 배워도 배우고 취미 생활을 하며
노년을 무료하게 보내진 않습니다,
부지런만 하면 동사무소나 평생 학습 센타에서
무료로 가르쳐 주는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어제 죽은 이들이 부러워 하는 참 좋은 시절을 우린 살고 있습니다만,,,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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