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원수들끼리 만나며 나누는
웃음과 악수 뒤에 숨겨진 虛와 진실,,,
여당과 야당 대표들이 아웅 다웅 하다가
웃음과 악수 뒤에 숨겨진 허와 진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악수를 나누며 웃는 그 마음을 믿어야 할지?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되었다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적이 되었다,,,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고
신의도 없고 신뢰할 수 도 없는
밖으로는 나라와 나라
안으로는 여당과 야당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러면서,
악수를 하며 웃는 그 웃음 뒤에 숨겨진
진실된 마음들,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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