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왜 나는 틈만 보이면
뭘로 채워도 채워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가?
여백의 미 라는 것도 있는데,,,
틈만 보이면 이구석 저구석
뭣이라도 쑤셔 박아 넣고,,,
그리 쑤셔 박아 넣고는
뭘 쑤셔 박아 놓았는지 찾지도 않고
틈만 나면 어디론가 나갈라고 들썩 거리고,,,
틈을 타고 밀려드는 그리움, 외로움, 허전함,,,
하여튼 틈은 두지도 말고 보이지 말아야 돼,
아무튼 틈이 문제로고,,,
틈,,,
왜 나는 틈만 보이면
뭘로 채워도 채워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가?
여백의 미 라는 것도 있는데,,,
틈만 보이면 이구석 저구석
뭣이라도 쑤셔 박아 넣고,,,
그리 쑤셔 박아 넣고는
뭘 쑤셔 박아 놓았는지 찾지도 않고
틈만 나면 어디론가 나갈라고 들썩 거리고,,,
틈을 타고 밀려드는 그리움, 외로움, 허전함,,,
하여튼 틈은 두지도 말고 보이지 말아야 돼,
아무튼 틈이 문제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