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싸워라 싸워,,, 찌우도 트도 않은 두 녀석들의 싸움 말리다 안되면 둘 다 혼나는거지 뭐, 때리고도 눈 질끈 감은 큰 늠, 맞고도 눈 뜬 작은 늠,,,ㅋㅋ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란다, 나는 이러고 저 형제 키웠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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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머리에도 올라가지 않는 손주를 뭘 잘못했다고 벌을 세워,세우길,,, 벌 세우기로 하면 애비,자네 부터 서야것네, 자네들 형제는 지금 내게 잘해서 벌 안세우는 줄 아는가? 이제라도 둘 다 손 들고 벌 좀 서 볼텐가? 자네 형제들은 다 컷고 나는 늙었기로 벌을 세워도 영이 서질 않으니,,,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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