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20 뉴스를 보고,,,
꽃이라고 다 꽃일까?
아!~ 저질스럽다,
오늘은 세상을 향하여
이 말 한마디만 내뱉고 싶은 날이다,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듣는지,,,
시쳇말로 귓구녕이 막혔나? 기가 막혔나?
제대로 귀 뚫린 사람은 알아들을테고,,,
떠 먹여도 뭘 먹었는지도 모르면 그만이고,,,
가랑비에 젖으며
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을 욕먹이지 마라,,,
꽃이라고 다 꽃은 아니지,
꽃은 꺾이는 순간 꽃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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