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부부도 마주하지 말라는 때에
언감생심
누구라
올任도
올理도
없것만
해빠진
온실에
등잔불
밝히고
심지를 돋우어 보는 심사,
그립고 외로워라,,,
에이!~ 그 나이에 뭘~~
뭬라!~~
니도 내 나이 되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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