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끄덕 끄덕,,,
주억 주억,,,
맷복을 벌더니 회초리가 아니라
몽둥이 찜질도 싸지 싸,,,
그러게 엔간이 좀 하제
누가? 왜에?~ 그런게 있어요,
내 속이 다 후련하네.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 들을것이고
모르겠는 사람들은 그냥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