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와 민지,차 따르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 분주턴 아이들도 차 따를 때만은 차분해 집니다,
석현이는 개구리를 잡겠다고 뜰채를 들고 노상 개구리를 따라 다닙니다,
이렇게 온 집안에 시끌 벅적하던 아이들이 다 떠나고
집이 절간처럼 조용해지며 또 하루가 멀어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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