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쁘고 저희들 바쁘다 보니 10분 거리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본지가 몇 주일이나 되었다,
오늘은 팥빙수 먹자고 아이들을 불러내었다, 좋단다,,,ㅎㅎ
보리 보리 싹!~~~보리 보리 싹!~~~
잠시도 가만이 못있는 아이들,,,
석현이가 어느새 누나와 저런 놀이를 할만큼 자랐네,,,
녀석!~~~
잠시 아이들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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