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예원이와 석현이

해오라비.별꽃 2015. 6. 22. 22:34

 

 

 

내 바쁘고 저희들 바쁘다 보니 10분 거리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본지가 몇 주일이나 되었다,

오늘은 팥빙수 먹자고 아이들을 불러내었다, 좋단다,,,ㅎㅎ

보리 보리 싹!~~~보리 보리 싹!~~~

잠시도 가만이 못있는 아이들,,,

석현이가 어느새 누나와 저런 놀이를 할만큼 자랐네,,,

녀석!~~~

 

 

 

      잠시 아이들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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