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님아~ 이 시에미 놀러가도 되냐?
어머!~ 어머!~ 어머니~ 왜 이러세요?
올라오시면 되고 말고요,
우리 어머님은 농담도 잘하셔,오호호,,,
아무리 내 자식의 집이래도
시짜 붙은 사람은 함부로 들락 거리면 안되는 시절이라
지는 오늘 이렇게 며느님께 물어보고 한양갑니다,
방학이라도 학원 다니느라 내려오지 못하는
손주들이 보고싶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ㅎ
녀석들,두어달 못보는 사이에 얼마나 컸을까?
며늘님아~ 이 시에미 놀러가도 되냐?
어머!~ 어머!~ 어머니~ 왜 이러세요?
올라오시면 되고 말고요,
우리 어머님은 농담도 잘하셔,오호호,,,
아무리 내 자식의 집이래도
시짜 붙은 사람은 함부로 들락 거리면 안되는 시절이라
지는 오늘 이렇게 며느님께 물어보고 한양갑니다,
방학이라도 학원 다니느라 내려오지 못하는
손주들이 보고싶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ㅎ
녀석들,두어달 못보는 사이에 얼마나 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