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야 미안하다,,,

해오라비.별꽃 2016. 3. 12. 22:03

사람이 어디까지 얼만큼 잔인해질 수 있을까?

신dd 어린이가 또 죽었다

사흘이 멀다하고 아이들이 학대를 받고 죽어간다,

왜들 이러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 아이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아이를 그렇게 방치하고도 밥을 쳐먹고

년놈이 끼고 딩굴며 잤단 말이제? 썩을,,,

얼굴 가릴 짓을 왜 해?

이런 년놈들은 그냥 재판에 넘기기엔 억울체.

죽은 아이와 같이 맞아도 봐야하고

추위에 떨어도 보고 굶어도 봐야한다,

그냥 재판 받고 감방에서 하루 세끼 꼬박 꼬박

밥 먹이기엔 쌀이 아깝다,농부가 어찌 지은 쌀인데,,,

아빠라는 남자는 어찌 그리 어리석은지,,,

안그래도 요즘 결혼도 늧고 애기도 안낳을라는 시절인데

낳아놓은 아이들이나 좀 잘 키웠으면,,,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하는 풀아~,,,  (0) 2016.06.18
아!~~ 덥다 더워,,,  (0) 2016.05.26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0) 2016.03.12
기분 참 더럽네,  (0) 2016.03.10
벨일이네,,,  (0)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