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이 앙탈을,,,

해오라비.별꽃 2017. 2. 14. 14:35

아고!~~ 억울해,,,

명색이 겨울인데

이렇게 허무히 물러날 수 는 없지요,

 

입춘도 지났것다 곱다시 물러날 일이제

앙탈은 무슨 앙탈,,,

특검 부르랴?

문고리에 손이 쩌억~ 들어붙어

그여이 피를 보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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