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억울해,,,
명색이 겨울인데
이렇게 허무히 물러날 수 는 없지요,
입춘도 지났것다 곱다시 물러날 일이제 앙탈은 무슨 앙탈,,, 특검 부르랴? 문고리에 손이 쩌억~ 들어붙어 그여이 피를 보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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