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지난해 예술의 전당에 다니며 일 년동안 수업을 받더니
전시회를 한다기에 풀 뽑던거 내팽게치고 서울을 다녀왔지요,ㅎ
초등 3 학년 짜리가 그린 반고홉니다,
그림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제법 잘 그린것 같습니다,ㅎ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가 참 신기했습니다,
죽으나 사나 풀만 뽑던 시골 춘뜨기 할망구,
얼마나 재미있던지 종일 저기서 놀아도 되겠습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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