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요?

더워도 너무 덥지요?

마치 가마솥에 들앉은것 같습니다,

재앙입니다,

이런 세상을 우리 손주들이 어찌 살아갈지

손주들 생각하면 앞날이 캄캄 합니다,

얼마전 뉴스에 둥둥 떠다니는 얼음덩어리에 갇혀

먹을것을 제대로 먹지 못한 비쩍 마른 북극 곰과

검정 비닐 조각을 뜯어 먹는 곰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간을 편리하게 한다는 비닐이 이렇게 자연을 헤치다니,

지금까지 옛날처럼 지푸라기에 계란을 싸서 팔고

새끼 줄에 생선을 엮어 팔았어야 하는데,,,

문명의 이기,,,

사람들에게 실제로 쓰기에 편리한 기계나 기구들에

오히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습니까?

오!~ 하나님 제발 노여움 푸시고

이 더위 좀 물러가게 하시고 비 좀 내려 주사이다,

더워 죽겠습니다,

오늘 (2018,7,24) 대구는 40,2 도 라네요,

아직 팔 월 초까지 이래야 된다니 살인적인 더윕니다,

이러면 하나님도 살인을 하시는 겁니다,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