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두득,,,
이게 뭔 소린고?
비 오는 소리 아니가?
비 그칠라,
이불도 내 널고 장독대 뚜껑도 다 열어놓자
그런데 1 분도 안되서 전(廛) 걷어버리고
어디론가 휑!~ 하니,,,
야속하기도,,, 어디로 갔을까?
이 비,
어디가서 잡아오노,,,
전쟁 통에 납북된 늙은 영감보다 더 야속하네,
하늘님, 제발 비 좀 적선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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