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니 다른 사람들을 찍어주긴 했어도
정작 내 사진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반가운 지인들과 제가 사는 둘레 둘레를 돌아다니며
이렇게 사진 찍힐 일이 있어 철판 깔고 사진을 올리네요,
먼 훗날 제 보물들 할미 보고 싶을때 보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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