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심히 걱정스럽다,
바다로 가는지 산으로 가는지,,,
개코도 돈도 없으면서 자화자찬 부자라 떠들어되니
돈이 많은 부자 나라여서 방위금을 많이 내야한다고,,,
글쎄???
큰 경제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돈이 좀 잘 벌린다고
콩 까불듯 까부는 집 치고 돈 진득이 지키는 집 못 봤다,
돈 벌땐 먹을것도 덜 먹고 입을 것도 덜 입고
여행이라는 것도 안가고 그렇게 돈을 벌어야지
좀 잘 벌린다고 자랑질이나 찔찔 하고 돈을 물쓰듯 써대면
그 돈, 얼마나 지킬것 같은가?,
지금 우리가 이 만큼 사는것도 우리 어른들이 덜먹고 덜쓰고
악착같이 저축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배가 고파봤나, 추워봤나,,,싫어 말어 먹고는 찐 살 빼느라 욕보고,,,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 외국 여행 제발 좀 덜 갔으면,,,
년중 북새통을 이룬 공항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난다,
나혼자 궁시렁 거려 봤시유,,, 이도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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