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모처럼 만난 사람들의 인사가 이렇습니다,
반갑다고 악수를 하면 코로나 균이 옮으니 이렇게 주먹으로 인사를 하라니,,,
니 한 주먹 내 한 주먹,
이걸 인사라고,,,끌끌끌 ,
안아주고 업어줘도 모자랄 정이 마치 장터판 싸움꾼이나 할 법한 인사로 대신합니다,
그늠의 코로나가 뭔동 이젠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파고 들어
이렇게 자리를 잡고있네요,
핵 보다도 더 무서운 세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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