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2일 간밤에 비도 흩뿌리고 춥더니 저 멀리 보이는 소백산 봉우리가
하얗게 눈을 덮어썼네요,
우리집에서 본 산에는 신록이 우거졌는데 대조를 이루네요,
제 평생에 오월에 눈 내린건 처음 봅니다,
함부로 쓴 지구의 기상 이변은 이렇게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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