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고마우신 선생님,

해오라비.별꽃 2014. 5. 14. 06:50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 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마음은 어버이시다

아아 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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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도 올 해도 온갖힘 다해서

아는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고

깨쳐주고 타일러 애써 가르치신 

고마우신 선생님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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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공부 게을리 한다고 

우리 어른들은 늘 그러셨지요,

이늠아!~ 공부해서 남주나!~ 하고요,

그러나 고맙게도 선생님은

공부해서 남 다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걸 다 늙은 이제사 깨달으니,,,

배움이란 시기가 있는걸,

깨닫고 아쉬워 만학의 길을 가자해도

이젠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으니,,,오호!~ 통재라,,,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고마우신 선생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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