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늠 잡아다 족치니
엄마!~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할 줄 알았더니
저번에 형도 그랬는데요? 한다,
에라!~ 이늠아!~ 한 대 더 맞아라,
곁에서 지켜보던 할부지,
어째 어미가 되어 그렇게 가르쳤냐?
그리 가르치진 않았는데
이늠이 세파에 시달리다 보니 사는 요령을 배운듯,,,
좋은것 보다 나뿐건 참 쉽게 배워지는 인간,
이 자식을 어찌하오리까,,,
잘못한 늠 잡아다 족치니
엄마!~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할 줄 알았더니
저번에 형도 그랬는데요? 한다,
에라!~ 이늠아!~ 한 대 더 맞아라,
곁에서 지켜보던 할부지,
어째 어미가 되어 그렇게 가르쳤냐?
그리 가르치진 않았는데
이늠이 세파에 시달리다 보니 사는 요령을 배운듯,,,
좋은것 보다 나뿐건 참 쉽게 배워지는 인간,
이 자식을 어찌하오리까,,,